2010년 2월 19일 금요일

스카이다이빙 개인 장비


스카이다이빙 개인 장비


낙하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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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스카이다이빙을 위하여는 낙하산 세트(주낙하산, 예비낙하산, 멜빵), 운동화, 헬멧, 스카이다이빙복(suit), 방풍안경(goggle, 고글), 고도계(altimeter) 등이 필수 장비이며 안전을 위한 장비로는 고도경보계(alarm)와 자동산개기(Automatic Activate Device)가 있다.

보통 낙하산이라고 하면 낙하산 세트라고 하여야 정확한 표현이다. 낙하산 세트는 크게 주낙하산, 예비낙하산, Harness(낙하산 배낭과 멜빵)로 구성되며 구입할 때는 모두 별도로 구입하여 조립하여야 한다. 이 외에도 Riser, Pilot chute, Deployment bag 등의 부분품들도 같이 구매하여야 한다. 주낙하산과 예비낙하산은 사용자의 체중과 숙련된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Harness는 주낙하산과 예비낙하산 그리고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맞는 것으로 구매하여야 한다. 주낙하산 중 속도가 상당히 빠른 종류는 구입 시 구입자의 스카이다이빙 경력을 확인하여 숙련된 숙련자에게만 판매하는 종류도 있다. 초심자가 장비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한국스카이다이빙 학교의 교관들과 상담하여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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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용 헬멧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것과 가죽으로 만든 것이 있다. 초보자는 착지 시 장애물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으므로 플라스틱 헬멧 착용을 권유한다. 그리고 숙련자는 최소한의 충격만을 막아줄 가죽으로 만든 헬멧을 사용한다. 가죽 헬멧은 접어 보관할 수 있으므로 이동시 짐의 부피가 작아서 이점이 있지만 동양인의 얼굴에는 잘 어울리지 않아 사용을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스카이다이빙복(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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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복(suit)

스카이다이빙복은 상, 하의가 붙어 있다. 활동 중에 옷에 바람이 들어가서 상의가 바람에 펄럭거리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함이다. 하지만 여름에는 스카이다이빙복을 입지 않고 작업복이나 반바지를 입고 상의는 T-shirts를 입는 경우도 있다. 스카이다이빙복을 입는 이유 중 하나는 대형짓기 강하를 할 때 서로 잡기에 편리한 손잡이(grip)이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운동화

운동화는 보통 운동화면 충분하다. 원형낙하산은 하강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착지시의 충격으로 다리를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목이 긴 군화를 사용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신발창에도 스폰지 등을 붙여 충격을 줄이려고 한다. 하지만 최근의 공기충진형 낙하산은 착지시 양력을 잘 받아 사뿐히 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보통의 운동화로도 충분하다. 최근 낙하산 조종술이 뛰어난 스카이다이버들 중 샌달을 신거나 맨발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있다.


고도계(alti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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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형 고도계

고도계는 현재의 고도를 가리켜 주는 표시기이다. 고도의 높이에 따른 기압차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데 손등에 착용하는 것과 가슴에 착용하는 것이 있다. 보통 바늘로 고도를 가리키는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최근 액정과 반도체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디지털 방식도 생산된다. 대부분의 스카이다이버들은 1개의 고도계를 착용하는데 스카이다이버의 자세에 따라 순간적으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뒤로 넘기를 할 때 와류로 인한 기압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를 대비하여, 가슴과 손등 두 곳에 같이 착용하는 사람도 있다.





방풍안경(go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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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안경(goggle)

방풍 안경은 스키에 사용되는 것과는 다르다. 스카이다이빙용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시야와 동일하도록 설계, 제작되었다. 그리고 바람의 저항을 적게 하기 위하여 스키용보다는 부피가 작다. 스키용보다도 장식이 없어 가격도 저렴하다.





자동산개기(Automatic Activat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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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산개기(Automatic Activate Device)

자동산개기는 스카이다이버가 낙하산을 펴지 못하였을 때 일정고도에 이르면 작동하여 낙하산이 펴지도록 고안된 안전장구이다. 고도계와 마찬가지로 기압차이를 이용하여 일정고도 이하에서 기압의 변화가 커지면 작동되는 원리이다. 보통 예비낙하산에 장착하고 작동시 화약이 터져서 낙하산 개방고리를 당겨주는 방식과 낙하산 배낭의 묶음 줄을 칼로 잘라서 낙하산이 배낭에서 튀어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 있다. 자동산개기는 한번 장착하고 2년동안 사용한 후에는 건전지를 바꾸어주고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검사하여야 한다. 자동산개기는 설치할 때나 건전지를 교환할 때 모두 공인된 정비사에게 의뢰하여야 한다.


주) 본 글은 항공진흥협회의 글을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 본 포스트는 2007년에 작성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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