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자유 강하
속성 자유 강하(Accelerated Freefall;AFF, 캐나다에서는 Progressive Freefall이라 함)는 스카이다이빙 훈련법 중 하나이다. 생명줄 강하법이 아직 많은 작은 drop zone에서 사용되지만 속성 자유 강하법이 이 생명줄 강하법을 대체하고 있다. 지상에서 10,000에서 14,500 feet에서 솔로 자유 강하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에 이 훈련법에 속성이라는 접두어가 붙는다. 생명줄 강하를 통해서는 솔로 자유 강하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많은 점프를 경험해야 하지만 교관 한명당 여러 명의 학생을 점프시킬 수 있어 비용이 저렴한 반면 AFF에서는 훈련생 한명당 한 명 또는 두 명의 교관이 담당한다.
훈련 방법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 명의 교관이 담당할 수 있으나 세번의 AFF 점프를 할 때까지 두 명의 교관이 한 명 훈련생과 함께 점프를 한다. 첫째 단계에서 교관은 훈련생이 낙하산을 개방할 때까지 훈련생을 붙잡고 있는다. 이런 이유로 이 훈련법을 "Harness Hold Training"으로 분류한다. AFF 교관이 훈련생을 붙잡는 것 외에 장비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훈련생의 낙하산이 개방되면 교관은 훈련생과 떨어져서 자신의 낙하산을 개방한다.

AFF 프로그램에서 훈련생의 메인 캐노피 개방은 일반적으로 5500 ft AGL에서 이루어진다. 훈련생이 낙하산을 개방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교관은 먼저 수신호로 훈련생에게 낙하산 개방 신호를 보낸다. 훈련생이 여전히 어려워하면 교관은 훈련생의 손을 유도 낙하산으로 가져간다. 그래도 계속 어려워한다면 교관은 훈련생의 낙하산을 직접 개방한다. 교관은 훈련생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훈련생의 메인 캐노피를 개방할 수 있다. 추가 "pull" 핸들이 교관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훈련생의 장비에 장착되어 있다.
훈련생이 초기 수 차례의 점프에서 낙하산을 스스로 개방할 수 있으면 훈령생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스카이다이빙에 필요한 기본 스킬을 교관에게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 단계에서 교관이 낙하산 개방을 도울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훈련생은 반드시 낙하산 개방 스킬을 습득해야 한다.
AFF의 모든 단계에서 교관은 자신의 낙하산을 개방해야하는 지점이 있다. 만일 교관이 이 고도에서도 훈련생을 도울 수 없다면 "Automatic Activation Device(AAD)"가 부착되어 있는 훈련생의 리그(rig)가 자유 낙하 속도로 개방 고도를 지났을 때 예비 낙하산을 개방할 것이다. 이 AAD가 쓰이기는 매우 드문 일이지만 이 장치를 통해 훈련생이 낙하 도중 통제력을 잃거나 낙하산 개방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교관이 훈련생과 함께 낙하하기 때문에 낙하 과정에서 수신호를 통해 낙하시 훈련생의 자세, 다른 문제들를 교정할 수 있으며 점프 후 훈련생과 문제점들을 논의할 수 있으며 교정 훈련을 할 수 있다. 단계를 높여가면서 한 사람의 교관이 참여하며 훈련생은 회전, 전진, 플립, 낙하속도 조절 등과 같은 스킬을 배우게 된다.
교관은 훈련생이 각 단계의 요구사항이나 "Targeted Learning Objectives (TLOs)"를 통과했는 지 결정한다. AFF 점프 과정에서 훈련생은 지상 교관과 통신할 수 있는 라디오 장비를 준비하여 낙하 과정에서 지상 교관에게서 방향을 지시 받기도 한다. 하지만 통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훈련생은 반드시 홀로 착지할 수 있는 스킬을 가져야 한다.
원문
- http://en.wikipedia.org/wiki/Accelerated_Free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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