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9일 금요일

스카이다이빙 훈련용 수직 윈드터널

수직 윈드터널

수직 윈드터널(vertical wind tunnel)은 수직 방향으로 공기가 상승하는 터널이다. 보통 "실내 스카이다이빙(indoor skydiving)" 또는 "bodyflight"으로 광고하는 레크리에이션 윈드터널이다. 또한 스카이다이버들에 많이 애용되는 훈련 도구이다.

수직으로 상승하는 공기압으로 비행기 또는 낙하산 없이 수직 윈드터널 내에서 비행이 가능하다. 바람이 수직으로 약 120 mph로 상승하며 이 속도는 자유 강하시의 종단 속도에 해당하며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스카이다이버들 사이에 유명세로 수직 윈드터널은 '실내 스카이다이빙'로 불리우며 이들 다이버들은 수직 윈드터널 내에서의 경험이 실재 스카이다이빙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한다.


수직 윈드터널의 종류

수직 윈드터널에는 두 종류가 있다.

  • 실외 수직 터널(예, Aerodium 및 Appalachian Amusement Center)
  • 실내 수직 터널(예, SkyVenture 및 Fly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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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수직 터널에는 고정형과 이동형이 있다. 이동형 수직 윈드터널은 영화나 전시를 위해 사용되기도 하며 컨벤션과 주 박람회(state fair)와 같은 큰 이벤트에 대여가 되기도 한다. 이동형 수직 윈드터널은 윈드터널 체험자와 관람자에게 극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비행 구역 주변에 보호막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실외 수직 윈드터널은 바람 기둥 주변에 보호벽이나 그물망이 있어 초보 이용자들이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실내 수직 윈드터널은 순환형과 비순환형으로 나뉜다. 비순환형 수직 윈드터널은 구조물 바닥 근처의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여 비행 구역을 거쳐 구조물 위쪽을 통해 배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순환현 윈드터널은 회전 날개가 달린 공역학적 순환구조를 가지지만 그 구조는 과학 연구용 윈드터널과 달리 수직형태를 가진다.

역사

수직 윈드터널에서의 첫 비행은 Wright Patterson Air Force Base에서 1964년 Jack Tiffany에 의해 이루어졌다. 최초의 레크리에이션 수직 윈드터널은 캐나다 퀘벡 소재 회사인 Aerodium가 개발하였다. 이 장비는 Jean St-Germain이 1979년에 "Levitationairum"라는 이름으로 개발하여 특허 등록하였다.
 
수직 윈드터널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은 2006 Torino 동계 올림픽의 폐막식에서의 'Wind Machine'이었다. 이 장치는 폐막식만을 위해 Aerodium Latvia가 제작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폐막식 때 처음 윈드터널을 목격하였으며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을 공중에 뜨게 하는 모습에 사로잡혔다.

추가 링크

수직 윈드터널 특허

  • [2] Next Generation Vertical Wind Tunnel from Wind Tunnel inventors Nathan Gershon and David Carl.
 원문
- http://en.wikipedia.org/wiki/Vertical_wind_tunnel

* 본 포스트는 2007년에 작성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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