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1일 일요일

[RNS] EtherChannel이란 무엇인가?


EtherChannel이란 무엇인가?


EtherChannel은 다수 개의 물리적 이더넷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채널로 묶는 기술이다. 이는 채널들의 트래픽 공유뿐 아니라 하나 이상의 링크에 장애가 발생하여도 redundancy를 제공하기도 한다. Fast EtherChannel은 UPT나 싱글 혹은 멀티모드 광케이블을 이용한 랜 스위치, 라우터,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서로 연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EtherChannel은 2개에서 8개까지의 활성 Fast Ethernet, Gigabit Ethernet 혹은 10 Gigabit Ethernet 포트를 묶어 생성되며 1개에서 8개까지 비활성(백업포트)를 할당하여 다른 활성 포트에 장애가 발생하면 활성화되어 EtherChannel의 일원이 된다.

 

EtherChannel의 제약 사항은 그룹 내의 물리적 포트들이 동일한 스위치 상에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다. Nortel의 SMLT 프로토콜이 두 개의 스위치에 물리적 포트를 묶을 수 있게하여 제약 사항을 극복하였으며 Cisco의 가상 스위칭 시스템의 Multichassis Etherchannel (MEC)가 가상의 스위치를 형성하는 수 개의 샤시 상의 포트를 하나로 묶어 주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Cisco의 Cross-Stack EtherChannel 기법도 스택을 형성한 다수의 스위치 상의 포트를 묶어주는 방법을 제공한다.

EtherChannel은 그룹의 모든 포트를 네트워크 트래픽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로 제공한다. Cisco 전용 해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포트를 선택하며 진원지 혹은 목적지의 MAC 주소, IP 주소 혹은 TCP/UDP 포트번호를 가지고 선택된다. 해시 알고리즘은 0에서 7까지 수를 산출해 내며 아래 표는 2개에서 8개의 포트를 사용할 경우 로드 밸런스 비율을 보여준다. 이상적인 상황에서 2, 4, 8 포트는 균일한 로드 밸런싱이 형성되며 그 외 포트는 비균일 로드 밸런싱이 형성된다.


Number of Ports Load Balancing
8 1:1:1:1:1:1:1:1
7 2:1:1:1:1:1:1
6 2:2:1:1:1:1
5 2:2:2:1:1
4 2:2:2:2
3 3:3:2
2 4:4


링크 하나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EtherChannel은 자동으로 나머지 링크에 트래픽을 분산시킨다. 이 자동 복구 기능은 1초 미만에 이루어지며 네트워크 장비들이나 사용자에게는 인지되지 않는다.


EtherChannel과 함께 Spanning Tree Protocol이 함께 사용될 수 있다. STP는 모든 링크를 하나의 링크로 다루며 BPDU를 이들 링크 중 한 곳을 통해서만 전송된다. EtherChannel을 사용하지 않으면 STP는 스위치를 연결하는 링크들 중 하나가 끊어지기 전까지 중복되는 링크를 정지시킬 것이다.


EtherChannel은 VLAN trunk로 설정될 수도 있다. EtherChannel 중 하나의 링크가 VLAN trunk로 설정되면 나머지 전체 EtherChannel도 VLAN trunk로 동작할 것이다. Cisco ISL, VTP, 그리고 IEEE 802.1Q가 EtherChannel과 호환된다.


---------------------------------

참고자료

1. Understanding EtherChannel Load Balancing and Redundancy on Catalyst Switches

2. Configuring EtherChanne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