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상장폐지 심사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식 매매 금지처분을 받은 작금의 현실에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또 하나의 속보가 글쓴이를 울리게 하는 군요. 딱히 샘숭이란 기업이 내가 밥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지만 돈이 겁나게 많으면 법 위에 설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해준 아주 훌륭한 기업이라 앞으로 대리점 앞을 지날 때 침 한번 뱉어주는 소심한 1인 시위를 해야 할까봐요.
구글 리더로 RSS 구독하고 있는 미디어들이 아주 난리네요. 샘숭이란 회사가 어느샌가 그 나와바리를 글로벌하게 맞짱뜨는 회사란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Gizmo - Disgraced Ex-Chairman Returns To Samsung [Samsung]
SECRET OF KOREA - 이건희, '나는 IOC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았다' 편지 - 기가 막힌다
Engadget - Lee Kun-hee returns as chief of Samsung Electronics
WSJ - Samsung Ex-Chief to Return
BBC - Profile: Lee K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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